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교육감 출마' 김상동 '교실 선거사무소 개소'…선거문화 새 지평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상동 예비후보가 28일 경산 교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기존 정치 관행을 벗고 수업 방식으로 2000여 명 시민이 참여했다.
  • 교육 본질로 돌아가 소통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예비후보(전 경북대 총장)가 기존 정치 관행을 벗고 교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경산에서 '2026 경북교육 공개수업, 김상동이 듣고 답하다'의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예비후보(전 경북대 총장)가 기존 정치 관행을 벗고 교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김상동 예비후보]2026.03.28 nulcheon@newspim.com

행사장에는 연단 대신 칠판과 교탁이 놓였고 참석자들은 내빈이 아닌 '학생'의 역할로 참여해 개소식은 '정치 행사'가 아닌 '교실 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연설자가 아니라 '담임 교사'로서 교육 현황을 되짚어 보고 질문을 받으며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번 자리는 단순한 선거 출발 선언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정치인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리하는 교사로 서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교육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교실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 일방향이 아닌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소식은 단순한 정치집회가 아니라 실제 수업처럼 활발한 질문과 응답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마숙자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경쟁보다는 협력의 메시지를 강조해 왔다.

이번 개소식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정치적 대립보다는 교육적 가치와 공감대를 중심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지역 사회에서는 김상동 예비 후보의 시도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선거 문화 변화를 견인하고 경북교육감 선거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