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 호크스가 29일 인천도시공사를 25-24로 이겨 정규시즌 2위를 확정했다.
- 박광순이 8골로 승리를 주도하며 승점 31로 PO 선착했다.
- 인천이 1위 확정 후 하남시청이 SK PO 상대 유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SK 호크스가 남자 핸드볼 H리그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PO)에 선착했다.
SK는 29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남자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5-24로 이겼다. SK 박광순이 8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주도했다.

승점 31(15승 1무 6패)을 기록한 SK는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정규시즌 2위로 PO 진출을 확정했다.
총 6개 팀으로 구성된 남자 핸드볼 H리그에서는 1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2·3위가 PO를 통해 챔피언결정전에 나갈 팀을 가린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26일 상무를 31-29로 제압하며 19승 2패(승점 38)로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바 있다.
SK의 PO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하남시청이 될 가능성이 높다.
3위 하남시청은 같은 날 열린 리그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7-23으로 제압했다. 하남시청은 11승 1무 10패를 기록하며 승점 23으로 순위를 지켰다. 2연승 행진이 끊긴 5위 충남도청은 7승 2무 13패(승점 16)로 PO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4위 두산 역시 같은 날 상무를 27-20으로 꺽었다. 이날 승리로 8승 1무 13패를 기록해 승점 17로 3위 하남시청에 6점 뒤진 4위다.
하남시청이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하고 두산이 모두 이겨야 순위가 바뀐다. 현재로선 SK의 PO 상대로 하남시청이 유력하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