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우석이 30일 트리플A 경기에서 세이브 기회를 잡았으나 0.1이닝 3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
- 초구 제구 흔들림과 피치 클락 위반이 겹치며 연속 볼넷을 내줘 역전패를 안겼다.
- 시즌 첫 경기에서 첫 패전투수가 되며 메이저리그 도전의 첫걸음이 흔들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이저리그 무대를 향한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도전이 첫걸음부터 크게 흔들렸다.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 소속의 고우석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 코카콜라 파크에서 열린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트리플A)와의 원정 경기에서 10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팀이 7-4로 앞선 무사 2루 상황, 세이브 기회를 잡았지만 0.1이닝 동안 3볼넷 4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톨레도의 7-8 역전패로 고우석은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다.

첫 타자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와 8구 승부 끝에 볼넷. 이어 케일럽 리켓츠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으며 숨을 돌렸으나 다음 타자 크리스티안 카이로를 상대로 초구부터 제구가 흔들렸다. 피치 클락 위반까지 겹치며 결국 볼넷. 이어지는 폴 맥킨토시 상대에서도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4연속 볼로 밀어내기 점수를 허용했다.
고우석은 결국 교체됐고 다음 투수 브레넌 해니피가 투입됐다. 해니피는 로버트 무어에게 내야 땅볼을 유도해 아웃카운트 한 개와 실점을 바꿨다. 이어 세르히오 알칸타라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가 됐고 케이드 퍼거스에게 끝내기 2타점 2루타를 맞아 고우석의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