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프로야구단 SSG랜더스가 팬 참여형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여자야구 지원을 위한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 홈 개막전에 앞서 열린 전달식에는 문선일 빗썸 서비스 총괄과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 초록우산 등 기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팬 참여형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됐다. 팬들이 이벤트 쿠폰을 등록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7000명의 팬이 참여했다.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4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야구공 7500개를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해당 용품은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국내 유일의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인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에 전달돼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팬들의 따뜻한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실제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