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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11월19일 시행…원서 접수 8월2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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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을 11월 19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 공교육 범위 내 학교 교육과 EBS 연계 교재로 해결 가능한 적정 난이도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다.
  • 국어·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를 유지하며 영어·한국사는 절대평가로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BS 연계율 50% 유지…6월·9월 모의평가로 수험생 적응 지원
수능 체제·출제 기조 유지…한국사 미응시 땐 성적표 미제공
원서 접수 절차 간소화…온라인 사전입력 후 현장 확인 마쳐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1월 19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평가원은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은 학생들이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적정 난이도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평가원은 이날 발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에서 올해 수능을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11.13 photo@newspim.com

평가원은 교육부의 수능 출제 체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해 안정적인 난이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수능 종료 뒤에는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도 공개할 방침이다.

EBS 교재·강의 연계는 예년처럼 간접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가원은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체감도를 높이고,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연계율은 5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연계 대상은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평가원 감수 교재와 강의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이다.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자는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돼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국어와 수학은 현행과 같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된다. 국어는 독서와 문학을 공통으로 치르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개를 선택한다. 45문항, 80분 시험이다.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를 공통으로 응시하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를 선택한다. 30문항, 100분 시험이며 단답형이 30% 포함된다.

영어는 45문항, 70분 시험으로 듣기평가 17문항이 포함된다. 한국사는 20문항, 30분 시험이다. 사회·과학탐구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생명과학Ⅰ·Ⅱ, 지구과학Ⅰ·Ⅱ 등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는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고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 응시할 수 있다. 2과목 선택 시에는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은 9개 과목 가운데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명령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일정' 키워드에 어울리는 기사용 일러스트). [일러스트=퍼플렉시티]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원서 접수와 변경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사진 업로드와 응시 영역 신청, 수수료 납부가 가능하지만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본인 확인과 서명, 접수증 수령까지 마쳐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학교, 졸업자는 출신 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재 주소지 관할 교육감이 지정한 장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입력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이어야 하며 파일 크기 500KB 이하의 JPG·JPEG 형식만 가능하다. 시험지구는 2026학년도 기준 85개로 시험장은 원칙적으로 고등학교에 설치된다. 시험실당 수험생 배치 기준은 28명 이하이고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 지급과 개별 지참이 모두 가능하다.

시각장애 수험생 희망자에게는 화면 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문제지 파일을 제공하고, 수학·탐구 영역에서는 점자정보단말기도 지원한다. 또 응시수수료 환불 제도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자에 대한 수수료 면제도 시행한다.

성적은 12월 11일까지 통지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기재된다. 수학 단답형에서 정답이 한 자릿수일 경우 십의 자리에 '0'을 적은 답도 정답으로 인정된다.

평가원은 수험생 적응을 돕기 위해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도 실시한다. 6월 모의평가는 6월 4일, 9월 모의평가는 9월 2일 시행된다. 수능 정답 이의신청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정답 확정은 12월 1일 이뤄진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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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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