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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포도·배 등 국산 신품종으로 수출 다변화…농식품부, 프리미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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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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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가 31일 국산 신품종을 활용한 신선 농산물 수출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포도·딸기·배·파프리카 등 주요 품목 18종 신품종을 선정해 수출 품종 다변화와 연중 수출 체계를 구축한다.
  • 지난해 신품종 수출 358만달러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0% 이상 확대를 목표로 생산부터 마케팅까지 전 주기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출 시기 확대·로열티 절감 효과 기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산 신품종을 앞세운 K-신선 농산물 수출 전략이 본격화한다. 수출 품목과 시기를 확대하고 특정 품종 의존도를 낮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신품종 보급과 활용 지원을 통해 신선 농산물 수출시장 다변화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도, 딸기, 배, 파프리카 등 주요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후변화 대응력과 해외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총 18종의 국산 신품종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수출 품종을 다변화하고 출하 시기를 분산해 연중 수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주=뉴스핌] 이정아 기자 = 경북 상주 청실홍실영농조합법인에서 육성하는 포도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2025.10.15 plum@newspim.com

실적도 성장세다. 지난해 포도, 딸기, 배, 파프리카 등 국산 신품종 수출은 358만달러(590톤)를 기록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를 목표로 설정했다.

품목별 전략도 구체화했다. 포도는 샤인머스캣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리스타', '코코볼', '레드클라렛' 등 적색계 신품종을 확대해 수출 가능 시기를 늘리고, 미국·캐나다·러시아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한다.

딸기는 '골드베리', '핑크캔디' 등 고품질 품종을 앞세워 미국과 중동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항공 기내식 공급과 호텔 체인 연계 프로모션 등 고급화 마케팅도 병행한다.

배는 조생종 '화산' 등을 중심으로 수확 시기를 앞당겨 수출 공백을 줄이고,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한다.

파프리카는 '레아레드' 등 국산 품종 보급을 확대해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필리핀과 미국에 이어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청년농을 포함한 수출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재배 매뉴얼 보급과 교육을 실시하고, 육묘와 묘목, 영농자재, 상품화, 마케팅을 지원한다.

수출통합조직을 통해 농가와 출하 약정을 체결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중장기 연구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K-포도 신품종 홍보관 전경.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5.11.01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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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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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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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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