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보강토옹벽 보수공사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연구단지네거리' 구간과 '한밭대로 중리네거리~갑천대교네거리' 구간에 대해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단속 유예 기간은 다음 달 30일 오후 8시까지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원촌육교 램프-B 보강토옹벽의 긴급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원촌교, 농수산오거리, 대화육교 하부 등 주요 구간에서 차로 통제가 진행되면서 기존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 교통 혼잡이 가중될 우려가 있어 시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보수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단속 유예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며 "관련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시고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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