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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안전단' 위촉..."시민 중심의 촘촘한 아동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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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가 31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안전단' 위촉식을 개최해 아동 범죄 예방에 나섰다.
  • 시민 340명으로 구성된 안전단은 학교·학원가·놀이터 등 취약지역을 2인 1조로 순찰한다.
  • 광명시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승원 시장 "현장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지속"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31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광명안전단' 위촉식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31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광명극장에서 '광명안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부터 활동을 이어온 '광명안전단'의 활동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최근 공포된 '광명시 광명안전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단은 19개 동 주민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등 시민 3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율 순찰 조직이다. 동별 특성에 맞게 아동 안전 취약지역인 학교 주변, 학원가,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2인 1조 순찰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아동범죄 예방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광명안전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단원은 "우리 동네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아동 범죄 없는 광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가운데)이 31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광명안전단'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광명시는 이번 안전단 활동을 기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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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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