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판티노 FIFA 회장이 31일 이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선언했다.
- 이란은 G조에서 미국 경기를 치를 예정이지만 멕시코 선호를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 출전을 환영한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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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이란이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3월 3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이란과 코스타리카의 친선전 경기장에서 "이란은 월드컵에 출전할 것"이라며 "우리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 양상이 길어지자 이란의 월드컵 참여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한다. 이란은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속해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에서 치를 예정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11일 소셜미디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당연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란축구협회는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치르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란은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