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1일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와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내 최초로 안동시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다.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는 ▲안동시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탑재 ▲신규 입점 가맹점에 사장님지원금 최대 30만원 지원 ▲전용 금융상품 지원 등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공공배달앱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 공공배달앱으로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기초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넓혀 '땡겨요'의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4월 30일까지 '땡겨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누적 주문금액이 전월 대비 1원이라도 증가하면 익일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배달은 물론 포장과 매장 식사까지 '땡겨요' 앱 내 모든 주문 유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