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3일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6·3 지방선거' 경북 영양군수 3선 고지 점령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오 군수는 이날 오전 농촌 기본소득 등 민생 현안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한 후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영양 미래 완성론'을 피력했다.
오 예비후보는 또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2조 6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 개량사업 확정 ▲영양 자작나무숲 명품화 등을 제시하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영양의 숙원사업을 군민들과 함께 기적처럼 일궈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전 군민 평생 연금시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풍력발전 지분 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 안정적인 재원을 기반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실질적인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득구조를 만들겠다는 혁신적인 구상이다.
이와 함께 "▲바대들 주거단지 기반 조성 ▲건강검진비 30만 원 지원 확대 ▲컨벤션 센터 건립 ▲버스정류장 현대화 ▲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영양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일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어야 한다. 그것이 책임 행정이자 저의 사명"이라고 역설하고 "검증된 능력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와 영양군청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하며 45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행정 전문가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