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설종진 감독이 3일 LG전 홈 개막전 타선을 발표했다.
- 트렌턴브룩스-이주형-안치홍-최주환-박찬혁-이형종-어준서-김건희-박한결 순으로 짰다.
- 신인 박한결이 부진에도 선발 출전하며 알칸타라가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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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정규시즌 LG와의 홈 개막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설 감독은 이날 트렌턴 브룩스(1루수)-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최주환(3루수)-박찬혁(우익수)-이형종(좌익수)-어준서(유격수)-김건희(포수)-박한결(2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2007년생 신인 박한결이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명단을 올렸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한결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기간 준수한 수비 능력을 뽐내 개막전 선발 출장 기회까지 따냈다.
다만 정규리그 개막 이후 타격에서 부진을 겪었다. 시범경기에서는 10경기 타율 0.227, 5안타 3타점 4득점에 머물렀던 박한결은 전날 SSG전 9회 안타를 칠 때까지 12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타격 컨디션이 정체된 모습이지만, 설 감독은 이날도 박한결을 선발 명단에 올리며 신뢰를 보냈다. 첫 안타를 치며 물꼬를 튼 박한결이 이날 그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선발로는 라울 알칸타라가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LG를 상대로 4경기 26.1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