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에 따른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 동향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는 미래차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완성차와 부품 산업 전반에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기업들이 산업 흐름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완성차 인증중고차 사업 이해, 미래차 시대 재제조 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략, 모빌리티 시험·인증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성과 및 신규사업 등을 주제로 산업 동향과 기업 지원 정책이 공유됐다.
시는 평택산업진흥원과 함께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이 미래차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미래자동차 기업협의체는 관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산업 동향 공유, 기업 간 교류 확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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