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수원] '승리 지킨 불펜 3인방' 삼성 이승민·이승현·최지광...여전히 평균자책점 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라이온즈가 4일 KT전에서 최원태 5실점에도 불펜이 1점으로 막아 8-6 승리했다.
  • 이승민 미야지 유라 이승현 최지광이 차례로 등판해 위기 탈출하며 무실점 활약했다.
  • 박진만 감독은 불펜 역투 덕에 승리했다며 공 돌렸고 삼성은 4승1무2패 4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지광은 2486일 만에 세이브 적립..."감독님 조언 덕분"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최원태의 5실점을 딛고 불펜진이 단 1점만을 내준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삼성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전에서 8-6으로 이겼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삼성 이승현이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4.04 football1229@newspim.com

삼성은 이날 8점을 뽑은 타선의 힘 덕분에 승리했다. 하지만 불펜진의 역투가 없었다면 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선발 최원태가 5이닝 7피안타 4사사구 5실점(5자책점)을 기록한 후 이승민, 미야지 유라, 이승현, 최지광이 차례로 등판했다.

이승민은 6회 최원태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오윤석을 뜬공으로 잡은 후 류현인에게 2루타를 내줬으나 이강민을 삼진 처리한 후 마운드를 미야지에게 넘겼다. 이후 미야지가 최원준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미야지는 7회 선두타자 김현수를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3번타자 안현민에게 솔로포를 허용했다. 이후 샘 힐리어드를 내야 플라이로 정리했다. 이후 한승택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결국 이승현이 7회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했고, 1구만에 김상수를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8회는 완벽했다. 7회에 이어 마운드를 지킨 이승현은 오윤석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후 류현인과 이강민에게 연속 삼진을 뽑아냈다.

9회에는 최지광이 마운드에 올랐다. 최지광은 최원준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김현수도 땅볼로 처리했다. 그러나 2아웃 이후 연속 안타를 내주며 2사 1, 3루 위기를 맞았다. 동점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대타 이정훈을 1루수 르윈 디아즈 직선타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삼성 이승민이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전에서 공을 뿌리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4.04 football1229@newspim.com

경기 후 삼성 박진만 감독은 "불펜 투수들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막아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다.

이날 무실점을 기록한 이승민과 이승현, 최지광은 정규시즌 개막 이후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이승민은 3이닝 무실점, 이승현은 4이닝 무실점, 3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삼성은 현재 4승 1무 2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무실점으로 이닝을 틀어막은 세 선수 포함 불펜진이 적재적소 활약한 덕이다. 백정현(3.2이닝)과 장찬희(2이닝)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삼성 최지광이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4.04 football1229@newspim.com

한편 최지광은 2019년 6월 14일 KT전 이후 2486일 만에 세이브를 기록했다. 최지광은 "세이브를 크게 의식하고 평소 준비한 대로 던졌다"며 "위기 때 감독님께서 힘을 빼고 코스를 보라고 말씀해주신 덕에 마음을 다잡아 승리를 지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감독은 "(최)지광이에게 힘으로 붙기 보다는 방향성 있게, 자신있게 승부하라고 말해줬다"며 "(이)승현이도 굉장히 잘 던졌다. 구위가 많이 좋아진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