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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스윕 도전 한화, 문현빈·심우준 제외... 황준서 시즌 첫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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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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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가 5일 두산전에서 문현빈과 심우준을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 문현빈은 손목 통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한다.
  • 황준서가 시즌 첫 선발로 나서 스윕 도전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현빈 자리에 김태연, 심우준 자리에 이도윤 선발 출격
"문현빈은 스윙 과정에서 손목에 통증 느껴···선수 보호 차원"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과의 주말 3연전 스윕에 도전하는 한화가 문현빈과 심우준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한화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린 한화는 이미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상태다. 기세를 이어 이날 경기에서는 시즌 첫 스윕까지 노린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문현빈이 지난 1일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5 wcn05002@newspim.com

이날 한화의 선발 라인업에는 변화가 눈에 띈다.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김태연(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이도윤(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특히 최근 타격감이 좋았던 문현빈이 선발에서 제외된 점이 눈길을 끈다. 대신 김태연이 좌익수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여기에 전날 내전근 상태 문제로 라인업에서 빠졌던 심우준 역시 이날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도윤이 유격수 자리를 맡아 이틀 연속 선발로 나서게 됐다.

문현빈의 제외는 단순한 컨디션 조절 차원이 아니었다. 김경문 감독은 "문현빈이 스윙 과정에서 손목에 통증을 느꼈다"며 "경기 전 상태를 다시 확인했지만 선수 보호를 위해 휴식을 주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습 중 부상이 아닌 경기 도중 발생한 통증이지만, 무리하게 기용하기보다는 확실히 쉬게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휴식일에 들어가는 만큼, 문현빈은 이틀 동안 집중적인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 감독 역시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택임을 분명히 했다.

[서울=뉴스핌] 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문현빈 대신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는 김태연.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5 wcn05002@newspim.com

김경문 감독은 지난 4일 심우준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경기 출전은 가능하지만 무리할 경우 부상이 길어질 수 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어 "필요한 상황에서는 수비로 활용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해, 이날 경기 역시 상황에 따라 교체 투입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마운드에서는 황준서가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당초 계획된 로테이션이 아닌 긴급 투입이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지난 3월 31일 KT전에서 수비 도중 좌측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이탈했고, 대체 선발로 고려됐던 엄상백마저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면서 황준서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한화의 좌완 투수 황준서. [사진 = 한화 이글스]

황준서는 올 시즌을 2군에서 시작했지만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왔다. 3월 28일 두산전에서 2이닝 무실점, 4월 1일 상무전에서는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실점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황준서의 컨디션이 좋다면 가능한 한 길게 끌고 갈 생각"이라며 "최근 연투한 일부 투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불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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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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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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