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6일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 햇빛바람 특별시 공약을 발표했다.
-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확대와 공공투자 4조원을 통해 발전량 10%를 영구 확보한다.
- 전력망 현대화와 한빛원전 축소·폐쇄를 추진하며 오후 영광 현장간담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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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축소·폐쇄, 재생에너지 계통망 전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전남광주 대도약 1호 공약 '전남광주 햇빛바람 특별시'를 발표했다.
용 대표는 이날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확대▲공공투자▲전력망 현대화▲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한빛원전 축소·폐쇄 등 4대 정책을 내놨다.

핵심은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확대와 공공투자다. 용 대표가 대표발의한 '주민주도 재생에너지 협동조합법'과 '해상풍력 이익공유법'을 통해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직접 배당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통합지원금 20조원 중 4조원을 직접 공공투자해 전남광주특별시가 발전량의 최소 10%를 영구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력망 현대화(송전망 지중화·ESS·VPP 도입)와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도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생산지에 가까울수록 낮은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구조로 첨단산업을 호남으로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한빛원자력발전소 축소·폐쇄 공약도 공식화했다. 한빛발전소 1~6호기 연간 발전량(4500만MWh)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경우, 이익공유제 적용으로 연간 수조원이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 원전 계통망을 재생에너지 계통망으로 전환 활용할 수 있어 인프라 효율도 높다는 설명이다.
용 대표는 이날 오후 영광으로 이동해 영광군 어민회·핵발전반대대책위와 현장간담회를 잇달아 가진다. 핵발전소 위험을 감내해온 지역 주민과 어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7일에는 순천을 찾아 전남 동부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호남 공약 발표 행보를 이어간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