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7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어 산단 노동자 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 추진과 천원의 아침식사 확대, 로컬푸드 납품 등으로 노동자 복지와 지역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수소충전소 확충과 셔틀버스 운행, 로봇 산업 확장 등을 통해 완주를 수소 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소·로봇 산업 중심지 도약 구상...노동자 복지 향상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완주산업단지와 완주테크노밸리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전날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전주공장 경쟁력 강화와 함께 산단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 예비후보는 작업복 세탁 지원 사업을 완주군 사회적경제 조직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산단 내 영세기업 노동자들이 세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원금 도입을 통해 복지 향상과 비용 부담 완화를 동시에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천원의 아침식사' 확대 지원과 함께 현대차 구내식당에 완주 로컬푸드 농산물 납품을 제안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방안도 제시했다.
수소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 완주 지역 내 수소충전소가 1곳에 그치는 상황에서, 수소상용차 생산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추가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노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해소 방안도 논의됐다. 이 예비후보는 셔틀버스 운행 등 지자체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 계획과 연계한 산업 전략도 강조했다. 완주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를 기반으로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만큼, 수소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전주공장의 자동차 제조 역량과 지역 방위산업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로봇 산업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국방·산업 로봇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과 새만금 로봇 공장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