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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세계 5위 상품무역 허브, 글로벌 악재속 역대급 회복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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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이 7일 WTO 보고서에서 2025년 세계 상품 교역 5위를 기록했다.
  •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하며 교역액 1조 5850억 달러로 17.5% 증가했다.
  • 정부는 무역 촉진 정책과 일국양제 이점을 통해 국제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홍콩이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세계 5위의 상품 교역 경제체로 부상하며 강력한 무역 회복력을 입증했다.

7일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세계무역기구(WTO)의 '세계 무역 전망 및 통계' 보고서에서 홍콩이 2025년 중국 본토,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전 세계 상품 교역량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WTO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2025년 기준 세계 상품 교역 순위에서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할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의 2025년 총 교역액은 약 1조 5,850억 달러(한화 약 2,140조 원)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17.5% 증가한 금액이다. 홍콩의 2025년 무역액은 점유율 면에서 전 세계 총 교역량의 3%에 달하는 규모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홍콩항. (사진=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6.04.07 chk@newspim.com

 

홍콩 상무경제개발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홍콩 정부의 무역 네트워크 확장, 투자 유치 강화, 신흥 시장 개척 등 일련의 무역 촉진 정책이 거둔 결실"이라며 "홍콩이 국제 무역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홍콩 당국은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으로 '일국양제' 원칙에 기반한 제도적 이점과 고도로 국제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꼽았다. 자유무역을 고수하며 다자간 무역 체제를 지지해온 홍콩의 투명한 시장 환경이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주었다는 분석이다.

홍콩 당국은 홍콩이 중국 본토 기업들의 '세계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허브 지역으로서 ▲슈퍼 연결고리(Super Connector) 및 ▲슈퍼 부가가치 창출 주체(Super Value-adder)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는 국가 제15차 5개년 계획의 시작에 맞춰 자체적인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홍콩은 앞으로도 일대일로(Belt and Road)를 통한 세계화 참여 촉진과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통해 국제 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심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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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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