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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위프로, 싱가포르 올람과 1.5조원 계약 체결..."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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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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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프로가 6일 올람 그룹과 8년 계약 체결했다.
  • 총 10억 달러 규모로 역사상 최대이며 마인드스프린트 3억7500만 달러 인수한다.
  • 주가 1.4% 상승하고 AI 전략 강화하며 아시아 매출 성장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위프로, 올람의 IT 부문 자회사 '마인드스프린트' 인수도 추진 중
시리니 팔리아 신임 CEO, 대규모 계약 수주하며 위프로 성장 견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4위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위프로(Wipro)가 싱가포르 식품 및 농업 비즈니스 그룹인 올람(Olam) 그룹과 8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 8억 달러(약 1조 1984억 원)의 확정 지출액을 포함해 총 계약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이번 계약은 위프로 역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위프로는 또한 더욱 광범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올람의 IT 및 디지털 서비스 부문 자회사인 '마인드스프린트'를 3억 7500만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아시아 IT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에 대한 전통적인 의존도를 넘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위프로와 올람 간 거래는 보기 드문 대규모 거래라고 업계는 지적했다. 앞서 경쟁사인 인포시스는 지난 1년 동안 호주의 사이버 보안 및 통신 분야 기업 인수를 추진해 왔다.

올람과의 거래 소식에 위프로 주가는 6일 상승했다. 오전 거래 한때 3.6% 올랐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1.4%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분석가들은 지난 10년간 경쟁사들에 뒤처졌던 위프로가 시리니 팔리아(Srini Pallia)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 출범 이후 대규모 계약들을 수주하면서 입지를 회복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ICICI 증권은 올람과의 계약에 대해 위프로의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이라며 식품 및 농업 비즈니스 분야에서 위프로의 컨설팅, 플랫폼 및 산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매출 가시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벵갈루루 로이터=뉴스핌] 인도 벵갈루루에 있는 위프로 사옥에서 한 직원이 작업하고 있다.

이번 올람과의 계약 체결은 위프로의 인공지능(AI) 전략에도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 내용에 따라 위프로는 자사의 AI 기반 플랫폼 및 솔루션인 '위프로 인텔리전스(Wipro Intelligence)'를 활용해 컨설팅 중심의 AI 기반 접근 방식으로 올람에 포괄적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글로벌 증권사의 분석가는 "시리니 CEO는 지난 2년 동안 상당수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는 한두 건의 대형 계약만으로도 경쟁사 대비 실적 흐름을 바꿀 수 있다"며 "과거처럼 위프로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팔리아 CEO 지휘하에 체결된 다른 계약으로는 하만(Harman)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계약액 3억 7500만 달러)와 영국 보험사 피닉스 그룹과의 10년 장기 계약(계약액 6억 4500만 달러) 등이 있다. 위프로는 3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대형 계약'으로 분류하고 있다.

위프로의 대형 계약 수주액은 2024/25 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5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5% 증가했으며, 2025/26 회계연도 첫 9개월 동안에는 고정 환율 기준 약 64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인드스프린트 인수 역시 이번 거래의 중요한 부분이다. 인도에 주요 거점을 두고 약 32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마인드스프린트는 올람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HFS 리서치의 필 퍼슈트(Phil Fersht) CEO는 "마인드스프린트가 흥미로운 점은 단순한 엔지니어링이나 제품 DNA뿐만 아니라 올람 생태계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를 통해 위프로는 농업, 원자재, 물류 및 무역을 아우르는 아시아 전역의 매우 복잡하고 실질적인 공급망 환경에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바로 이러한 영역이 AI·데이터 및 플랫폼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측정 가능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위프로가 마인드스프린트가 올람 내부에서 구축한 결과물을 확장할 수 있다면, 전 세계 공급망 및 농업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복제 가능한 부문별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퍼슈트는 분석했다. 다만, "위프로가 광범위하고 전통적인 서비스 모델 안에서 전문성을 희석시키지 않고 규모를 키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마인드스프린트는 식품 및 농업 비즈니스, 제조, 유통, 소비재,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기술, 사이버 보안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프로의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2025/26 회계연도 3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11.1%를 차지했으며, 고정 환율 기준 6.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람과의 이번 계약은 현재 진행 중인 분쟁으로 인한 중동 지역의 매출 둔화 가능성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초 에스티 로더(Estée Lauder) 사업권을 액센츄어(Accenture)에 빼앗긴 시점에 나온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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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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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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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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