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유심 교체 예약 시작하는 LG유플러스…교체·업데이트 대상 어떻게 다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유플러스가 8일 IMSI 재설계로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 대부분 고객은 앱·홈페이지 업데이트로 난수화 IMSI를 받지만 노후 유심 등은 교체해야 한다.
  • 13일부터 매장 방문 시 예약 마감 지역 많아 신분증과 단말 지참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업데이트·교체로 난수화된 IMSI 적용 가능
노후 유심·자급제 구매 휴대전화는 유심 교체만 가능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LG유플러스가 가입자식별번호(IMSI) 재설계를 위해 유심 무료 교체 및 업데이트 예약 서비스를 8일 시작하면서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의 다른 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심 교체나 업데이트 모두 이날부터 시작된 예약 서비스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직접 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사용자의 유심이나 휴대전화 구매 경로에 따라 유심 업데이트가 아닌 교체가 필수적인 경우가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심 교체나 업데이트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홈페이지 캡쳐]

우선 유심 교체와 업데이트는 LG유플러스의 U+ one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과 내·외국인 여부, 그리고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인증번호를 받으면 유심 업데이트 혹은 유심 교체 대상인지 알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로 인해 난수화된 IMSI가 적용된다. SK텔레콤, KT가 IMSI에 난수를 활용해오던 것과 달리 LG유플러스는 휴대전화 번호를 조합하는 방식을 사용해왔다.

이에 전화번호를 알 경우 개인의 식별이 가능하다는 지적과 함께 보안 우려가 제기됐고 이번에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를 진행하게 됐다.

대부분의 고객은 유심 업데이트를 통해 난수화된 IMSI를 부여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노후화된 유심이나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구매한 휴대전화, 이심(eSIM)을 사용하는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등은 유심 교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직접 유심 교체를 위해 대리점을 방문해야 한다.

유심 업데이트의 경우에도 직접 하기 어렵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매장을 방문 예약하고 매장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 가능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 회색으로 표시된 곳은 해당 시간대 예약이 마감된 매장이다.  [사진= LG유플러스 앱 캡쳐]

실제 U+ one 앱을 통해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해보니 '고객님은 U+ 매장에서 도와드릴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매장 방문 예약 탭이 떴다.

매장 방문을 위해 매장명이나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검색할 수 있고 지도를 기준으로도 검색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와 교체 시행일이 내주 월요일인 13일이기 때문인지 8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예약이 다 찬 시간대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서울 강남구,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첫 타임인 오전 10시는 물론 오전 대부분의 시간대가 예약이 완료됐다.

반면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에서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대리점은 13일 오전 10시에도 예약이 가능해 비교적 여유로운 상황이었다. 

LG유플러스의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서비스는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장에서 가능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매장 상황에 따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매장 방문 시에는 본인의 실물 신분증(모바일 신분증은 사용 불가)과 함께 휴대전화, 유심을 갖고 방문해야 한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과 현장 운영 체계를 함께 준비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