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립중앙박물관이 9일 가정의 달 맞이 카카오와 특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9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춘식이 이모티콘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5월 2일부터 보물찾기와 체험 행사, 협업 상품 판매를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와 함께 4월 사전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이 쉽고 즐겁게 우리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국중박 보물찾기'포스터. [사진=국립중앙박물관] 2026.04.09 alice09@newspim.com

이날부터 오늘 15일까지 사전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춘식이의 국중박 분장놀이' 이모티콘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유물 8선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유물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박물관 유물 24종으로 분장한 춘식이 이모티콘이 무료로 제공된다.

4월 16일부터는 해당 이모티콘이 유료로 판매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국립중앙박물관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오는 5월 2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가정의 달 프로그램인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가 열린다. 열린마당에는 춘식이와 라이언이 반가사유상으로 변신한 '반가라춘상' 대형 조형물이 전시되고, 거울못에는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백자 춘항아리'조형물이 설치되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상설전시관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장 안내판과 함께 'QR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관람객이 박물관 내 주요 지점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하여 보물 디지털 카드를 모두 수집하면 '마스터 카드'가 자동 발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와 카카오프렌즈 협업 문화상품. [사진=국립중앙박물관] 2026.04.09 alice09@newspim.com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가족 참여형 현장 행사인 '국중박 나들이'를 운영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유물 도장찍기 놀이, 체험형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독립 서점 북마켓과 푸드존, 공연 등 풍성한 행사도 마련한다. 또한,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카카오프렌즈가 협업한 인형 키링, 부채, 수첩 등 17종의 문화상품도 5월 2일부터 한 달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온·오프라인 카카오프렌즈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의 디지털 서비스와 연계한 관람 지원도 이루어진다. 카카오맵은 4월 중 국립중앙박물관 실내 지도를 업데이트해 주요 유물 위치와 이동 약자 동선 안내, 행사 위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에서는 이용자 성향에 어울리는 유물을 추천하는 AI 큐레이션 기능으로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박물관 유물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도구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협업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많이 활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박물관이 더 많은 국민들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에 맞는 디지털 소통 방식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민이 일상 속에서 박물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