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상희 기자가 10일 중국 A주 증시를 제한적 상승 전망했다.
- 미국-이란 휴전 지속에도 호르무즈 긴장감이 변수로 작용한다.
- 풍부한 유동성과 첨단 기술주 매수세로 견조한 출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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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4월 10일 중국증시 인사이트 알려줘.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일 중국 A주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지속에 따른 간밤 뉴욕증시의 상승세와 풍부한 국내 유동성을 바탕으로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감은 여전히 A주 시장의 주요 변수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며, 오는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을 열기로 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며 경고의 메세지를 전하는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의견 충돌이 지속되고 있어 긴장감은 여전한 상태다.
중국 국내의 안정적인 유동성 상황은 증시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 인민은행(PBOC)은 4월 들어 매 거래일 5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조작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를 통화 긴축 신호가 아니라, 현재 은행권 시스템 내 유동성이 그만큼 충분하다는 방증으로 해석하고 있다.
금일 공개되는 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데이터도 주목할 포인트다.
흥업증권(興業證券)은 3월 PPI가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으며 4월에는 1%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춘절 효과가 사라진 후 3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4.5~5%로 제시한 가운데, 연초부터 전자 및 첨단 기술 제조업 부문의 생산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통 제조업이 부진한 반면, 국가 주도의 자립 경제 및 수출 주도형 첨단 산업이 경기를 견인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10일 중국 A주는 대외적 지정학적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견조한 출발이 예상된다. 국제유가 변동성에 따른 에너지 및 해운주 추이를 주목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집중 육성 중인 반도체·AI 등 첨단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 금일 주요 이슈 :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4.10)]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중동 평화 촉구, 내몽골 자유무역시험구 방안, 배터리 산업 과다경쟁 제재, 화물 운송 허브 보완 클릭!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