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완주군이 10일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 청완초 1~2학년 27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회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 보건소 전문 인력이 운영하며 대상 학교 확대와 건강 변화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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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완초 시작으로 학교 중심 건강증진사업 확대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아동의 신체활동 부족과 식생활 불균형 개선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학기 종료 시점까지 총 12회에 걸쳐 방과후 돌봄교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학교 중심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군은 청완초등학교를 대상 학교로 선정해 1~2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회차별로 영양교육 40분과 신체활동 40분이 운영된다. 놀이형 활동과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습관 교육, 비만 예방 프로그램, 놀이형 운동, 건강생활 실천 미션 등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전·후 기초 건강 측정을 통해 변화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대상 학교를 확대해 아동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아동기의 건강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