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10일 잠실서 SSG전 10-2 승리하며 5연승 달성했다.
- 오스틴이 3타수 2안타 3타점 올리며 시즌 타율 0.395 기록했다.
- 오지환이 부활해 4타수 2안타 3타점, 타선 전체가 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디펜딩 챔피언' LG의 무서운 5연승 질주, 그 중심에 '잠실 오씨' 오스틴 딘과 오지환이 있다.
L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10-2로 승리했다. 이날 LG 타선은 SSG 마운드를 상대로 10점을 뽑았다. 오스틴, 문보경, 오지환이 각각 3타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오스틴의 활약이 LG를 살리는 중이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1루수, 3번 타자로 출전 중인 오스틴은 타율 0.395, 17안타(4홈런) 9타점 14득점 9사사구 4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후 잠실에 있는 모든 LG 팬이 오스틴의 이름을 연호하고 환호를 보냈다.
여기에 같은 '오씨'인 오지환도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개막 직후 타격에서 부진을 겪으며 선발 라인업에서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5일 고척 키움전에서 유격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후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타격에 눈을 떴다.
주중 열린 NC와 2경기에서 타율 0.500(8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 덕에 이날 경기에서 오지환은 5번타순까지 올라갔고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마다 타선에서 집중해 주며 추가점을 만들며 여유 있게 승리할 수 있었다"며 "오스틴, 오지환, 천성호가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었다"고 칭찬했다.
개막 직후 LG는 연패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오스틴의 꾸준한 활약과 오지환의 부활 덕분에 LG가 챔피언 다운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