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트넘 홋스퍼가 14일 로메로의 내측 측부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위기에 처했다.
- 13일 선덜랜드전 후반에서 킨스키와 충돌하며 부상당하고 5~8주 회복 판정을 받았다.
- 14경기 무승 리그 18위 팀에 주장을 잃어 월드컵 출전마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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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부 리그 추락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마저 잃었다. 영국 BBC와 ESPN 등 주요 매체는 14일(한국시간) "선덜랜드전에서 무릎을 다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내측 측부 인대 파열 판정을 받았다"며 "사실상 시즌 아웃이며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의 늪에 빠져 리그 18위까지 추락한 토트넘에 그야말로 치명적인 대형 악재가 터졌다.

부상은 지난 13일 선덜랜드 원정에서 발생했다. 로메로는 후반 18분께 상대 공격수를 막는 과정에서 아군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와 강하게 충돌하며 쓰러졌다. 정밀 검사 결과 회복에만 최소 5주에서 8주가 소요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리그 종료까지 단 6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수비의 핵심이자 정신적 지주인 주장을 잃은 로베르토 데제르비 신임 감독의 고심도 깊어지게 됐다.
로메로는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마저 불투명해졌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인 만큼 월드컵 준비 일정 차질이 불가피하다. 다만 대회 본선까지 약 두 달의 여유가 있어 극적인 복귀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당장 벼랑 끝에 선 토트넘을 구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