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우건설이 13일 충남 천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청약을 시작했다.
- 견본주택에 3일간 1만1000여 명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호수공원 인접과 학세권, 실내수영장 등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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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전매 가능…실수요자 관심고조
"호수공원 입지·단지 커뮤니티시설 만족"… 원스톱학세권 기대↑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공급하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13일부터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해 주목된다.
지난 10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등 3일 동안 1만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와 호수공원 인접 입지에 대한 기대를 더하며 이목이 쏠린다.

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4일~7일 4일간 진행한다. 분양 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비규제지역 특성상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나 의무 거주 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실수요자 등의 조건이 좋다.
무엇보다 단지 남측에 위치한 약 52만 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영구적인 호수 조망권을 확보해 일상의 여유를 더한다.
교육 여건 역시 강점으로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예정돼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상품성 면에서도 천안 내 기존 공급 단지들과 차별화를 통해 미래가치를 높였다. 우선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25m 4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유아풀을 조성하며, 39층 높이에서 성성호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화된 편의시설을 대거 도입했다. 최상층 2개 실을 포함해 총 5개 실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해 입주민의 프라이드를 높이고 편의성도 마련했다.

세대 내부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채택했다. 일부 세대에는 3면 발코니 확장을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드레스룸, 알파룸, 런드리룸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설계를 반영했다. 특히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전 세대에 개별 창고를 제공하는 등 수납 효율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하는 입지와 실내수영장, 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대창고,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아이들 키우기 좋은 학세권 입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밝혔다.
한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이번 공급은 1블록 1460세대가 우선 대상이며 전용면적 72㎡~95㎡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마련돼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