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13일 유가 정점을 전망했다.
-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전 에너지 가격이 상승 유지된다고 밝혔다.
- 미군 봉쇄로 선박 2척이 진로 변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유가가 향후 몇 주 내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포럼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의미 있는 선박 통행이 재개되기 전까지 에너지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시점이 유가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아마 향후 몇 주 내에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신은 이러한 라이트 장관의 발언이 앞서 유가가 곧 하락할 것이라는 기존 발언과는 다소 달라진 기조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전날 "이란 공격 이후 석유 및 휘발유 가격이 11월 중간선거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에너지 가격 부담이 정치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고조 속에 선박 운항은 제한된 상태다. 이란은 해당 해협에 대한 통제 강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미국 군은 이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했으며, 해당 조치는 오만만과 아라비아해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봉쇄 조치 발효 직후 해협 내에서 최소 2척의 선박이 진로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