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발판…학교 수요 반영 프로그램 지속 확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학생회와 학급 임원 등 청소년 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약 20개 학교에서 총 1200명이 참가를 예약한 상태다.

올해 리더십 캠프는 학교 특성과 참가자 요구를 반영해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공동체 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춘 '투게더 리더십', 국제사회 이해와 세계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 그리고 수련원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기초 리더십 과정'이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기의 리더 경험은 개인 성장뿐 아니라 공동체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