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현택 전 동구청장이 15일 대전시의회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4번 컷오프된 것을 정치공작으로 규탄했다.
- 당헌 기준 미해당에도 사유 없이 밀실야합으로 공정성 붕괴를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현택 "2020년부터 컷오프 4번째...'사적충성''공천 부정행위'" 비판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 동구청장 도전에 나선 한현택 전 동구청장이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되자 이를 두고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정치공작'으로 치부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한현택 예비후보는 15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시절부터 당을 위해 노력했으나 지금까지 4번의 컷오프로 경선조차 참여하지 못하는 참담함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비롯한 그간의 컷오프 과정이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정한 기준과 원칙에 해당사항이 없어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이 치밀하게 짜인 밀실야합이자 정치공작이라고 치부했다.
한 예비후보는 "음주운전, 전과 등 당규 컷오프 기준과 원칙에 대한 해당사항이 없음에도 그간 국힘 공심위는 아무런 사유도 밝히지 않고 민주적 정당서를 스스로 파기한 폭거를 저질렀다"며 "이는 공당의 시스템을 무력화한 밀실야합의 구태정치이자 심각한 공천 부정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예비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며 '사적충성'에 의존하는 시당 시스템 구조를 비판하며 무소속으로 동구청장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정당에서 정치활동은 출마를 위한 준비임에도 공정한 경쟁과 검증을 통해 성장하는 시스템이 무너졌다"며 "계파와 팬덤, 사적충성에 의존하는 구조에서는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관위와 대전시당에서는 지금까지도 컷오프 사유에 대한 설명도 없이 '선당후사'를 운운하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며 "시스템이 무너진 국민의힘을 떠나 무소속으로 등록해 동구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