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인천] SSG 이숭용 감독, '2이닝 5실점 최악투' 타케다 말소…"교체는? 아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는 15일 타케다 쇼타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 타케다는 14일 두산전에서 2이닝 5실점 최악투로 강판됐다.
  • 이숭용 감독은 구속과 변화구 조정을 위해 2군행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최악의 투구를 선보였던 SSG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가 기한 없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SG는 15일 1군 엔트리에서 타케다를 말소하고 투수 정동윤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타케다는 전날(14일) 인천 두산전에서 선발로 나서서 2이닝 동안 55구를 던지며 5피안타(2홈런) 2사사구 1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시즌 최악투를 했고, 팀도 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SSG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가 지난 14일 인천 두산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5실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보인 후 경헌호 투수코치에 의해 강판됐다. [사진=SSG 랜더스] 2026.04.15 willowdy@newspim.com

타케다가 3회초 박찬호, 양의지에게 홈런을 내준 후 1아웃도 잡지 못하고 내려갔다. SSG는 박시후, 전영준, 한두솔, 장지훈, 문승원 등 5명의 불펜을 가동해야 했다. 두산과 주중 3연전에서 겨우 1경기를 치른 데다 주말에는 창원으로 이동해 NC와 3연전을 치러야 한다. 불펜 소모가 큰 탓에 타케다 대신 정동윤도 등록했다고 볼 수 있다. 

SSG 이숭용 감독은 타케다의 엔트리 말소에 대해 "정리를 해서 오라고 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퍼포먼스가 안 나온 것 같다. 내려가서 체크해 보라고 했다"며 "어제는 반대 투구가 많았다. 2군에서 해보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속도 더 올라와야 한다. 시속 150km까지 나온 데다 일본에서 던질 때를 보면 힘으로, 스피드로 했다"며 "변화구 효율성도 떨어졌다. 어느 정도 올라야 와야 하는데 안 나왔다"고 아쉬워했다.

이전까지 이 감독은 타케다의 투구에 대해 "타케다는 날씨가 풀리면 더 좋아질 것", "예방주사를 빨리 맞았다고 생각" 등 말을 아끼곤 했다. 하지만 이날 부진한 타케다를 향한 감독의 작심 발언이 쏟아졌다.

[서울=뉴스핌] SSG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가 지난 14일 인천 두산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SSG랜더스] 2026.04.15 willowdy@newspim.com

타케다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처음 시행된 아시아쿼터로 SSG와 계약을 맺은 선수다. 그러나 올 시즌 등판에서 모두 패배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아시아쿼터 1호 교체 명단에 오를 수 있냐는 질문에 이 감독은 "(타케다의 교체는)아직 말씀드리기 어렵다. 눈에 띄는 선수가 없다"며 "2군에서 먼저 타케다를 조정하고 다양하게 알아보려 한다"고 답했다.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타케다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일본 프로야구(NPB) 통산 66승을 거둔 선수인 데다 일본 시리즈에서 6번의 우승을 거둔 이력의 투수다. 지난 2024시즌 인대 접합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지만, NPB에서의 경험을 믿었지만 초반 SSG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2군에서 조정 기간을 갖게 됐다.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타케다가 재조정을 거쳐 1군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