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매디슨 에어 솔루션스가 16일 22억3000만달러 IPO를 완료했다.
- 27달러에 8270만주 매각하며 산업재 최대 상장 기록을 세웠다.
- 데이터센터 호황 타고 시총 132억달러로 뉴욕증시에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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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매디슨 에어 솔루션스가 22억3000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완료하며 약 27년 만에 미국 산업재 부문 최대 상장 기록을 세웠다.
시카고 소재 환기·여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매디슨 에어는 주당 25~27달러의 공모 희망가 범위 상단인 27달러에 8270만주를 매각했다고 수요일 IPO 가격 결정 발표문을 통해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요가 공급을 수배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32억달러다.

모간스탠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듀러블 캐피털 파트너스, HRTG GPE는 이번 공모에서 최대 5억2500만달러 규모의 주식 매수 의향을 사전에 밝힌 바 있다.
이번 IPO는 1999년 UPS(UPS)가 55억달러 규모로 상장한 이후 미국 산업재 기업 중 최대 규모다. 데이터센터 호황과 연계된 업종 내 연속 상장 흐름에서 가장 최근이자 최대 사례이기도 하다. 엔지니어링 기업 레전스는 지난해 9월 상장 후 주가가 148% 급등했고, 전력 장비 제조사 포전트 파워 솔루션스는 올해 2월 상장 후 20% 올랐다.
매디슨 에어의 미국 상업 부문은 의료, 데이터센터, 제조, 물류 등을 포함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주거용 부문에는 에이프릴에어, 브로안-뉴톤, 제퍼 브랜드가 속해 있다.
회사 측은 북미 노후 주택 재고, 데이터센터 증설, 첨단 제조업 리쇼어링이 특수 공조 시스템 시장을 키우고 있으며 이 시장의 규모는 약 400억달러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매디슨 에어의 2025회계연도 매출은 33억4000만달러, 순이익은 1억2400만달러였으며 전년도 매출 26억2000만달러, 순이익 2억3600만달러와 비교된다. 상위 10개 고객사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32%를 차지했다.
모회사 매디슨 인더스트리스는 2017년부터 일련의 인수합병을 통해 매디슨 에어를 구성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수는 8650명을 웃돈다. IPO 이후 창업자 래리 기스는 초의결권 주식 전량 보유를 통해 회사 지배권을 유지하게 된다. 기스가 지배하는 매디슨 인더스트리스는 공모가에 1억달러 상당의 동일 종류 주식을 사모 방식으로 동시 매입하기로 했다.
스위스 억만장자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의 사모 투자사가 지원하는 케지 캐피털과 매디슨 인더스트리스는 보유 지분 매각을 2년간 제한하는 보호예수 약정을 체결했다. 주관사는 골드만삭스(GS), 바클레이스(BCS), 제프리스(JEF), 웰스파고(WFC)이며 주식은 목요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MAIR'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