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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공연 70%가 수도권 집중…문체부, 지역 개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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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가 16일부터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 비수도권 공연 대상으로 초대형 1개 최대 3억원, 대형 5개 최대 1억4000만원 지원한다.
  • 지역 음악인 참여 가점 부여하며 30일까지 신청받아 5월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수도권 공연에 최대 3억 지원…20개 공연 선정 공모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수도권에 쏠린 대중음악 공연을 지역으로 끌어내기 위한 지원 사업 공모에 나섰다. 2024년 기준 대중음악 공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서 열리는 현실을 바꿔보겠다는 취지다.

문체부는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을 16일부터 30일 오전 11시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체부가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정부 세종청사. [사진=뉴스핌 DB] 

◆ 공연 규모별 3개 부문, 총 20개 선정

지원 대상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대중음악 공연이다. 단독 공연부터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가 포함되지만, 다른 행사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공연은 제외된다.

규모에 따라 세 부문으로 나눠 지원한다. 총 객석 1만 석 이상인 '초대형' 부문은 1개를 선정해 최대 3억 원을 지원하고, 회차당 3천 석 이상 1만 석 미만인 '대형(단독)' 부문은 5개를 골라 최대 1억 4000만 원을 준다. 회차당 1천 석 이상 3000 석 미만인 '중형' 부문은 14개를 선정해 최대 9천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연장·장비 임차료, 홍보·마케팅비, 무대 제작비 등 운영비로 쓸 수 있으며, 신청 주체는 최소 10%를 자부담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수도권에 쏠린 대중음악 공연을 지역으로 끌어내기 위한 지원 사업 공모에 나섰다. [사진= 뉴스핌 DB]

이번 공모에는 지역 음악 생태계와의 연계를 유도하는 장치도 담겼다. 콘진원이 지원하는 '지역 음악창작소'의 2025년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음악인이 공연에 출연하면 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단순히 유명 공연을 지방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음악인과의 상생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최근 BTS 공연 등 대규모 K팝 공연의 경제효과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이(e)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5월 중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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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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