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민의힘에 박철민 가족 공천 의혹 책임을 물었다.
- 뉴스타파 보도처럼 중앙당 요구로 공천됐으며 윤석열 당선 보상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 대법원이 박철민 폭로 도운 장영하 유죄 확정지었다며 국민의힘의 고의 속임수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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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제기한 성남 국제마피아 출신 박철민씨 가족의 공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해 책임을 물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타파는 윤석열 당선 직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박철민의 가족이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며 "이는 중앙당의 요구였다고 당시 당협위원장이 증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조폭 연루설로 윤석열을 당선시킨 박철민에 대한 보상이었냐"라며 "그 중앙당 관계자는 누구냐"라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최근 대법원은 박철민의 폭로를 도운 장영하의 유죄를 확정했다"며 "단순히 박철민에게 속은 것이 아니라 이재명을 떨어뜨리기 위해 유권자인 국민들을 속일 고의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국민의힘도 고의로 국민을 속인 것"이라며 "허위 폭로라는 수많은 증거를 외면하고 당 차원에서 조폭 연루설을 전국에 연일 유포하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에 속아 윤석열을 뽑은 국민들은 큰 상처를 받았다"며 "국민들을 속인 죄, 사과 안 하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통령의 조직폭력배 연루설은 지난 2021년 10월 당시 장영하 변호사가 성남 국제마피아 출신 박씨의 말을 근거로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장 변호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기소돼 최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받았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