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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으로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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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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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토파이낸셜이 16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시장 공략을 밝혔다.
  • 솔트룩스 미국 법인 구버와 헥토월렛원과 협력해 USDC 자동 지급 PoC에 돌입했다.
  • AI M2M 결제 확대에 대비해 글로벌 정산 인프라 선점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솔트룩스·헥토월렛원과 협업해 USDC 자동 정산 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AI 기업 솔트룩스의 미국 법인 '구버(Goover)',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업 '헥토월렛원'과 협력해 AI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 자동 지급 체계 구축을 위한 개념 검증(PoC)에 돌입한다.

회사에 따르면 초소액·고빈도·국경 간 거래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통해 AI 결제 시장의 핵심 레이어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결제 시장이 사람 중심의 소비 활동에 기반을 둔 반면 향후에는 AI가 직접 거래를 수행하는 M2M(Machine-to-Machine) 결제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헥토파이낸셜 솔트룩스 협업. [사진=헥토파이낸셜]

이번 협업의 핵심은 솔트룩스 미국 법인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 이용자의 기여 수익을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C)으로 정산하는 결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버는 리포트와 PPT를 비롯해 팟캐스트, 영상 등 다양한 AI 콘텐츠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콘텐츠 노출량에 따른 광고 수익을 사용자에게 배분하는 '수익 공유 모델'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개념검증은 솔트룩스가 수익 산정액만큼 달러(USD)를 예치하면, 헥토파이낸셜이 이를 USDC로 변환해 이용자 지갑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헥토월렛원은 디지털자산 지갑의 생성 및 관리 인프라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뒷받침한다.

이는 AI 서비스에서 발생한 경제적 가치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는 글로벌 인프라를 실제 구현하는 사례로, 향후 AI 서비스 확산에 대비해 혁신적인 결제·정산 모델을 선제적으로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헥토파이낸셜은 서클(Circle)과의 CPN(Circle Payments Network) 파트너십을 구축해 법제화 여부에 따라 USDC 민팅(Minting, 발행) 요청까지 가능해 대규모 거래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그룹 계열사인 헥토월렛원을 통해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결제와 정산 기능은 서비스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통해 AI가 직접 수행하는 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결제 레이어를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AI 기반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AI 결제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I 에이전트 결제는 사람의 개입 없이 AI가 스스로 판단하여 거래를 수행하고 결제를 실행하는 구조로, 향후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서 핵심 결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국경 및 정산 장벽이 없는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결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헥토파이낸셜은 관련 표준 및 생태계 선점을 위한 글로벌 협력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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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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