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 도의회 선임 도의원과 공인회계사 등 13명 위원이 본청과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검사한다.
- 예산 집행 적정성과 낭비 여부를 점검해 재정 운영 효율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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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살림살이를 꼼꼼히 되짚어보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3일간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지난 2월 경기도의회가 선임한 김도훈, 이호준, 임창휘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이 투입된다.
특히 성남, 부천, 군포, 의왕, 안성, 김포, 포천 등 6개 교육지원청에 대해서는 검사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다.
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을 포함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검사위원들은 관계법령 위반 여부와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예산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교육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결산검사는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교육 재정의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며 "검사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제언을 수렴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