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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정원오 "한강버스, 안전 문제 발견시 모든 것 감수하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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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한강버스 안전 점검 후 중단을 밝혔다.
  • 한강버스는 교통수단이 아니며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정이 혈세로 떠받친다고 비판했다.
  • 베세토 셔틀 외교 복원과 성수동 모델 전역 확장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일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
"당선 시 한강버스 중단 후 안전점검"
"한강버스, 교통용 아니야" 연일 비판
"베세토 셔틀 외교 복원…양국 채널 조성하겠다"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 "모든 시민에 동등 권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 시 곧바로 한강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단행하고, 안전 문제 발생 시 운영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했다. 서울·베이징·도쿄의 3국 수도 간 협력, '베세토 셔틀 외교'를 복원하겠다고도 말했다.

정 후보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6 khwphoto@newspim.com

앞서 지난 13일 정 후보는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나면 바로 공고 기간을 거쳐 (한강버스를) 중단하고 전면 안전 점검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간담회 전 한강버스가 2024·2025년도 당기 말 기준 104억원의 영업손실과 1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본 것에 대해 "오세훈 시정은 한편으로는 민생 추경을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이미 1100억원 넘게 투입된 '한강버스'의 적자를 시민의 혈세로 떠받치려는 눈속임 행정"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비판하기도 했다.

이날 한강버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정 후보는 "(서울시장 당선 시) 한강버스를 중단하고 안전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다만 "안전하다고 판단되고, 안전하게 전환할 수 있다면 계속 운영할 것"이라면서도 "(안전 운영이) 불가능하다면 모든 걸 감수하고 중단해야 한다. 시민의 생명처럼 귀한 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한강버스는 교통수단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다 서로 인정한다. 서울시 내부에서도 (한강버스가) 교통용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는 게 지난번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감사원은 서울시가 한강버스의 예상 속도가 14.5~15.6노트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하면서도 운항속도를 17노트로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항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강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6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한강을 최근 친환경적으로 변모한 중랑천변과 같이 바뀌고 있다며 "한강은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친환경적 공간"이라며 "그런 방향으로 (발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 후보는 베세토 셔틀 외교 복원도 강조했다. 베세토 협력은 지난 1993년 발족했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운영돼 왔다. 정 후보는 한·일 관계의 질적 변화와 한·중 관계의 급속한 복원을 언급하며 "서울시장이 된다면 먼저 베이징 시장과 도쿄도지사를 각각 만나 양국 간의 채널을 조성하고, 베세토 협력을 복원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서울의 미래 모습은 '성수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불과 십여 년 전까지 성수동은 아무도 찾지 않는 쇠락한 공장 지대였다. 지금은 전 세계 여행자들이 꼭 찾는 핫플레이스"라며 "문화예술인, 소상공인, 기업이 자유롭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와 인센티브로 뒷받침했기 때문이다. 이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6월 개최를 앞둔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서울시청 광장 사용 여부에 대해 정 후보는 "모든 시민들에게는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발언했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취임 시기인 지난 2015년~2022년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는 매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이후 2023년부터 매년 서울광장 사용이 불허되고 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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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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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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