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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민원 행정'으론 도시 도약 못 해…서울시장, 인기투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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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정원오 후보를 비판했다.
  • 정 후보의 민원 중심 행정을 비전 없는 행정이라 지적했다.
  • 시장은 미래 설계 리더십으로 서울을 앞서가는 도시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오 "오세훈, 시장이 하고 싶은 일만 해"
오세훈 "수요 반응형으론 서울 못 끌어올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비전 없는 민원 행정으로는 도시는 절대 도약할 수 없다"고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말했다.

최근 서울시장 본선 참가 자격을 쥔 정 후보는 연일 오 시장의 행정 방향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서울시 행정의 주인이 시민인데, 지금 행정의 주인을 시장인 것처럼 하고 있다. 그래서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4.15 ryuchan0925@newspim.com

오 시장은 "정 후보의 말처럼 '시민이 원하는 것만 하는 시장'이 좋은 시장이냐"라며 "시민의 일상을 꼼꼼히 지키는 일은 24시간 제 손을 떠난 적이 없다. 그런데 서울시장의 역할이 거기서 끝이냐. 눈앞의 민원만 처리하는 '수요 반응형 시장'으로는 급변하는 시대,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서울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오늘 당장 원하는 것만 좇다 보면 정작 내일 필요한 변화는 놓치게 된다"라며 "필요한 것이 비판을 감수하더라도 한발 앞서 길을 여는 개척자의 리더십"이라고 피력했다.

정 후보가 '서울을 G2 도시로 만들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오 시장은 "당장 눈앞의 요구에만 매달리는 시정 기조라면 무슨 수로 G2 도시를 만들겠냐"라며 "어떤 산업을 키우고, 어떤 인프라를 만들고, 어떤 규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부터 내놓으라"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비전 없는 민원 행정으로는 도시는 절대 도약할 수 없다. 시장은 인기투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서울은 따라가는 도시가 아니라, 앞서가는 도시여야 한다. 그 길이 쉽지 않더라도 그 길에 비판이 따르더라도, 저는 서울의 미래를 위해 먼저 길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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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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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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