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역사박물관이 17일 성인 대상 야간 민화 프로그램 운영한다.
- 심야 민화 클럽은 21일부터 9월 8일까지 20주간 매주 오후 7시 진행한다.
- 민화 이론·실기와 책거리 등 작품으로 전통문화 이해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역사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민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나선다.
박물관은 17일 민화의 가치와 생활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심야 민화 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민의 삶과 정서를 담은 민화를 통해 역사와 생활문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민화의 의의와 제작 방식을 배우는 이론과 실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주간 참여가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20주간 진행되며, 매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과정에는 책거리와 문자도, 화조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세계관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내용도 포함됐다.
참여자 모집은 조기 마감됐으며, 결원 발생 시 대기 접수를 통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는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하재식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