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쿠가 16일 스트리밍 플랫폼 이용 가구 1억 돌파를 밝혔다.
- 미국 브로드밴드 가구 절반 이상에서 사용 중이며 해외 성장세 지속한다.
- 광고 사업이 매출 대부분 차지하며 아마존 구글과 경쟁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로쿠(ROKU)가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하는 가구 수가 1억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발판 삼아 급성장하는 광고 사업을 계속 키워나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케이블TV를 해지하고 스트리밍으로 돌아선 소비자들의 시청 패턴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로쿠는 16일(현지시각) 자사 스트리밍 기기가 "미국 내 브로드밴드 가입 가구의 절반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멕시코와 캐나다, 브라질, 영국,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는 자체 스트리밍 하드웨어 외에도 다수의 서드파티 TV 제조사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채널인 로쿠 채널(Roku Channel) 서비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Roku의 주요 라이벌은 아마존(AMZN)의 파이어 TV(Fire TV) OS와 알파벳(GOOGL) 자회사 구글의 구글 TV(Google TV)다.
아마존은 올해 초 파이어 TV 기기 판매량이 3억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지만, 그 중 실제 사용 중인 기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다. 아마존과 구글 모두 TV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자사 소프트웨어를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할 수 있도록 하는 유사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광고는 로쿠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총매출 47억4000만 달러 가운데 41억5000만 달러가 회사가 '플랫폼' 부문이라고 부르는 광고 및 콘텐츠 유통 수익에서 나왔다.
로쿠가 마지막으로 신규 스트리밍 하드웨어를 출시한 것은 1년 전으로, 저가형 스트리밍 스틱 두 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주 아마존은 35달러짜리 신제품 파이어 TV 스틱 HD(Fire TV Stick HD)를 공개하며 역대 가장 슬림한 스트리머라고 강조했다.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영화·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과 달리, 로쿠는 여전히 앱 격자(grid)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사용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콘텐츠 추천 기능과 새로운 섹션을 점진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