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17일 부산, 대구, 창원 경기 3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 사직구장에서는 정훈 은퇴식이 비로 미뤄졌다.
- 취소 경기는 추후 편성되며 중부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봄비가 그라운드를 적시면서 부산, 대구, 경남 창원에서 예정된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17일 예정됐던 한화-롯데전, LG-삼성전과 SSG-NC전의 우천 취소를 알렸다. 각각 부산 사직구장, 대구 라이온즈파크, 창원 NC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이날 오후부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결국 그라운드를 적시자,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특히 사직구장에서는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의 은퇴식까지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내린 비로 정훈과 롯데 팬들의 마지막 인사는 미뤄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KBO는 이번 시즌 시작 전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더블헤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경기는 토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만 일요일에 편성되어 금요일 경기는 해당하지 않는다.
한편 중부지방인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KT전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두산전은 그대로 진행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