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가 20일 전 사업장에 지게차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했다.
- 레드라인은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충돌·끼임 사고를 차단한다.
- 현장 맞춤 설치로 근로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지게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나주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라며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대재해처벌법 취지에 맞는 현장 중심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