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20일 BTS 월드투어 대비 점검회의 개최했다.
- 도시브랜딩 수용태세 안전 지역상생 4개 분야 지원대책 마련했다.
- 환대 콘텐츠 미식 체험 강화와 숙소 공급 안전 체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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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신뢰·관광객 안전 확보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IN 부산'을 대비해 관광 수용태세 및 안전 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브랜딩▲수용태세▲안전▲지역상생의 4개 분야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도시브랜딩'을 통해 '환대-체험-미식-각인' 전략을 기반으로 도시 전역의 축제 플랫폼화를 추진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가동한다.

주요 관문 웰컴센터 운영과 랜드마크 조명 점등으로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안리 드론쇼와 캔들라이트콘서트 등 도심 곳곳에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고메셀렉션과 북항 포트빌리지, 별바다부산나이트마켓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웰컴키트를 배포하고, 관광 거점 홍보관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매력을 각인시킬 방침이다.
'수용태세'로는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글로벌 수준의 환대 서비스를 구축한다. 부산역·공항 등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철도 증편 등 귀가 대책을 수립한다.
또 숙박료 폭등이나 부당 취소 등을 근절을 위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2주간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안전'에서는 공연이 열리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현장 지휘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모든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 체계, 응급 의료, 교통 분산 대책까지 점검한다.
'지역상생'을 위해 공연의 경제적 효과가 특정 산업에 머물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가칭 '퍼플웨이브 페스타' 등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지역 화폐 혜택을 확대하고 플리마켓을 운영해 시민들이 메가이벤트 개최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시행한다.
시는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400여 명을 위한 실속형 숙소를 추가 공급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된 해당 시설들은 오는 4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플랫폼인 'NOL유니버스'를 통해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가진 잠재력과 공공 서비스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줄 결정적 기회"라며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모든 부서가 행정 경계를 넘어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