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HUG, 중동 리스크 대응 '보증료 인하'…주택분양보증 최대 60% 할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UG가 20일 중동 리스크로 어려운 건설업계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를 30% 인하하고 PF 연계 사업은 60% 확대한다.
  • PF보증 규제 완화 연장과 정비사업 보증료 30% 인하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동발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보증료 인하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규제 완화 연장에 나선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긴급 현안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인호 사장 주재로 중동상황 대응을 위해 열린 긴급 현안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성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8일 국무총리 주재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 조치다.

최근 HUG는 보증사고 증가와 구상채권 급증 등으로 재무건전성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주택공급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건설업계 지원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핵심은 주택공급의 출발점인 보증료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HUG는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를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하고, PF보증이 연계된 사업장의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 폭을 확대한다.

주택분양보증은 사업주체 부도 시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의무보증으로, 모든 분양사업에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일반주택뿐 아니라 주상복합 등 전반적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 역시 30% 인하된다.

보증료 할인은 5월 중 내규 개정을 거쳐 시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신규 사업장은 물론 기존 보증 승인 사업장의 잔여 사업비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HUG는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를 2027년 6월까지 1년 연장한다. 이에 따라 보증 한도는 총사업비의 50%에서 70%로 확대되고, 사업자의 자기자본 선투입 요건도 완화된다. 또한 시공사 순위 기준도 폐지된다.

최인호 사장은 "재무 건전성 회복이 중요한 과제지만, 주택공급 기반을 지키는 것도 공적 책임"이라며 "이번 조치가 건설업계 유동성 확보와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Q&A]

Q1. 이번 대책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보증의 보증료를 최대 30~60% 인하해 건설업계의 금융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Q2. 주택분양보증 할인은 얼마나 적용되나요?
A. 기본 30% 할인이며, PF보증이 있는 사업장은 최대 60%까지 확대된다.

Q3. 언제부터 시행되나요?
A. 5월 중 시행되며,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Q4. 기존 사업장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이미 보증 승인된 사업장도 잔여 사업비에 대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Q5. PF보증 규제 완화는 어떤 내용인가요?
A. 보증한도 확대(50→70%), 자기자본 요건 완화, 시공사 순위 기준 폐지 등이 포함되며 2027년 6월까지 연장된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