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기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4인 경선을 의결했다.
공관위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8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가나다순) 후보 등 4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경선은 오는 21일 후보자 등록 및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후보들은 21일부터 29일 사이 당사에서 개최되는 두 차례의 토론회와 25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선거운동을 통해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알리며 당원과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투표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오는 5월 2일 결과가 발표된다.
공관위는 토론회를 비롯한 구체적인 경선 세부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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