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0일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사업이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제천시 명동에 지하1층 지상4층 4305㎡ 규모 경기장을 313억 원 투입해 짓는다.
-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 목표로 e스포츠 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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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 대규모 투자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 검증하는 절차로, 이번 통과로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사업성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됐다.

사업은 제천시 명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305㎡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약 313억 원이 투입된다.
2027년 착공해 2029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시설에는 500석 규모 주경기장을 비롯해 선수단 사무실과 연습실, 중계시설, 컨퍼런스홀, 기업 입주공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이 들어선다.
충북도는 이 시설을 e스포츠 대회 유치와 게임·콘텐츠 기업 집적,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이 결합된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상시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원도심 재생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충북이 e스포츠 기반 미래 콘텐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경기장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연계해 중부권 e스포츠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