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도 '사람 중심' 교통환경 개선 추진... 4년간 372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북도가 20일 어린이·고령 보행자 사고 줄이기 위해 사람 중심 교통 정책으로 전환했다.
  • 지난해 어린이 사고 85건, 고령자 368건 발생에 보호구역 852곳에 372억 원 투입한다.
  • 2029년까지 맞춤형 시설 개선과 현장 교육 확대, 교통문화지수 B등급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852곳 정비
교통문화지수 'B등급'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반복되는 어린이·고령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람 중심 교통'으로 정책의 축을 전환한다.

사고 유형과 보행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시설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늘리는 방식으로 2029년까지 교통안전 체질 개선에 나선다.

20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교통안전 정책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6.04.20 baek3413@newspim.com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는 85건(부상 8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55%가 하굣길인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집중됐다.

고령 보행자 사고는 368건으로 사망 22명, 부상 353명에 달했다.

교통문화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도 하락했다.

충북의 교통문화지수는 2024년 8위(C등급)에서 2025년 12위(D등급)로 떨어졌다.

이에 도는 지난해 6월부터 11개 시·군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719곳, 노인 보호구역 596곳을 전수 조사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추려냈다.

이를 토대로 '안전한 도로 환경', '바른 교통문화', '체감형 교육' 등 3대 과제를 설정했다.

핵심은 데이터 기반 정비다. 2026년부터 4년간 총 372억 원을 들여 보호구역과 사고 다발지 852곳을 손본다.

어린이 보호구역 408곳에 198억 원, 노인 보호구역 421곳에 148억 원, 사고 다발지 23곳에 26억 원이 투입된다.

연도별로는 올해 122억 원을 시작으로 2027년 90억 원, 2028년 87억 원, 2029년 73억 원이 배정됐다.

특히 올해는 시급 구간 41곳을 추가 반영해 당초 88억 원에서 122억 원으로 사업 규모를 키웠다.

기존의 시·군 균등 배분에서 벗어나 사고 유형별 위험 요인을 분석해 감속 유도시설, 시인성 개선 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확충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호구역 중심의 문화 개선도 병행한다. 최근 3년간 어린이 사고 다발 지역을 추려 초등학교 45곳을 대상으로 하굣길 시간대 집중 캠페인을 연 60회 이상 실시한다.

20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교통안전 관련 언론 브리핑을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6.04.20 baek3413@newspim.com

약 2만 6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도 확대한다.

교육청과 협력해 배움터지킴이 인력 보강이 필요한 학교에는 추가 배치도 추진한다.

고령층을 위해서는 복지시설과 경로당을 찾아가는 교육을 240회, 1만 6000명 규모로 운영한다.

생활 밀착형 교육도 강화된다.

안전체험관과 교육청 등과 협업해 교통 약자 맞춤 교육을 늘리고, 운수 종사자 약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을 내실화한다.

도는 2026년 교통문화지수 'B등급' 진입을 목표로 시·군별 관리에 나선다.

전문성 확보, 정책 이행도, 예산 확보,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등 4대 지표를 중심으로 맞춤형 개선안을 적용한다.

특히 등급이 낮은 증평·진천(E등급), 음성(D등급)은 집중 관리 대상이다.

김영환 지사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보행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과 성숙한 교통문화를 동시에 구축하겠다"며 "현장 참여와 협력이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