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트댄스는 21일 2025년 순이익이 전년比 70% 급감했다고 밝혔다.
- AI 컴퓨팅 파워와 R&D 투자 확대가 수익성 악화 원인이다.
- 해외 매출 50% 증가에도 AI 사업 강화로 장기 경쟁력 확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21일 오전 12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4월 2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틱톡 운영사인 중국 바이트댄스(ByteDance)의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공지능(AI) 전 산업 체인에 걸친 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중국 주요 기술 기업들이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를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해당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지난해 하반기 컴퓨팅 파워,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R&D) 등에 대한 지출을 대폭 늘렸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바이트댄스는 관련 수치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나, 2024년 순이익 33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지난해 순이익은 약 9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주요 기술 기업들의 재무 변동성은 컴퓨팅 파워에 대한 투자가 AI 경쟁의 핵심 티켓임을 보여준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바이트댄스의 순이익 급감은 인재 확보 경쟁, 컴퓨팅 비용 증가, 기술 경로 변화 등으로 발생한 '컴퓨팅 파워 부족'을 상쇄하기 위해 새로운 고성장 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량루보 CEO는 연초 전사 회의에서 "AI는 개인용 컴퓨터나 인터넷보다 더 큰 핵심 기회"라고 강조했다. 바이트댄스는 단기적으로 AI 챗봇 '더우바오(Doubao)'와 글로벌 버전 '돌라(Dola)' 그리고 기업용 모델 서비스(Model-as-a-Service)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트댄스의 2025년 중국 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은 약 50% 급증했다. 해외 사업 매출 비중은 2024년 25%에서 2025년 30%로 확대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틱톡 전자상거래 사업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바이트댄스의 투자에는 자체 개발한 '다위(Dayu)' AI 액체 냉각 서버 캐비닛이 포함되며, 해당 장비는 각각 64~128개의 GPU를 지원한다. 또한 수만 개 GPU를 수용할 수 있는 '메가스케일(MegaScale)' 학습 클러스터를 구축해 초대형 혼합 전문가(Mixture-of-Experts) 모델의 안정적인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컴퓨팅 자원 조달과 광칩 기술 자립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