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와 행안부 장관이 21일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점검했다.
- 주요 공정률 60%로 정상 추진되며 9월 개막 준비를 가속화한다.
- 교통·안전 대책 강화와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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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와 행정안전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현장을 점검한 결과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며 9월 개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국무총리 방문 이후 후속 조치이자 일부 제기된 준비 미흡 우려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윤 장관은 보고를 받은 뒤 주행사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편의시설·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60% 수준으로, 주행사장 토목공사 81%, 전시관 35% 등 주요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다. 전남도는 7월까지 주요 시설을 마무리하고 8월 사전점검을 거쳐 9월 개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환경 정비도 병행된다. 행사장 인근 항만 방치 선박은 6월까지 처리하고, 해양쓰레기 민관 합동 수거를 추진한다. 섬 지역 화장실과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도 진행 중이다.
안전관리 역시 강화한다. 태풍·폭염 등 기상 상황별 대응과 재난 수준 비상계획을 마련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여객선 반값 운임, KTX 전라선 증편,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등 특별 교통대책 필요성을 제시하며 "정부와 협력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