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경선이 이범석 시장과 서승우 예비후보 맞대결로 압축됐다.
- 29~30일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로 후보를 가리며 1일 결과 발표한다.
- 이 시장은 23일 재선 선언하고 안정성을, 서 후보는 변화와 경험을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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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경선이 이범석 현 시장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당내 공천 잡음과 컷오프 논란을 거친 뒤 맞는 맞대결인 만큼, 조직력과 본선 경쟁력을 둘러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본 경선은 29~30일 이틀간 치러지며,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결과는 내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현직인 이범석 청주시장은 오는 23일쯤 재선 도전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 시장은 5월 초 정도에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지만, 당내 공천과 청주시의회 회기 일정, 연휴 일정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직 사퇴 시기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다.
이 시장은 이번 경선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시정 성과와 안정성을 앞세울 것으로 보인다.
재선 도전에 나선 만큼 행정의 연속성과 추진력을 강조하며 당심 결집에 주력할 가능성이 크다.

예비 경선에서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를 누른 서승우 예비후보는 21일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번복의 아픔을 딛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그는 30여 년 행정 경험과 중앙·지방에서의 검증된 실력을 앞세워 청주의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 "사법적 리스크 없는 깨끗한 후보"를 내세우며 도덕성과 안정성도 부각했다.
현재 구도는 이범석 시장의 '안정·연속성'과 서승우 후보의 '변화·확장성'이 맞서는 형태다.
향후 정책 대결과 공약 등도 표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대결을 '현직 수성'과 '도전자의 확장성' 경쟁으로 보고 있다.
이 시장이 조직과 성과를 앞세워 방어에 성공할지, 서 후보가 행정 경험과 변화 이미지를 바탕으로 반전을 이끌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이장섭 전 국회의원을 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