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2일 지역 중소기업 모집에 나섰다.
- 7월 벡스코서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열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 6월 12일까지 신청받으며 조기 신청 시 참가비 20% 할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기신청 시 최대 30% 할인 혜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대규모 소비 축제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할 지역 업체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는 대표 소비행사로,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151개 기업이 162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사흘간 1만2114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관광 등 다양한 분야 전시·판매 부스를 구성하고, 지역 크리에이터 협업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동시에 겨냥한 판로 확대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병행해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계약과 입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소재 기업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5월 15일까지 조기 신청 시 참가비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재참가 기업에는 추가 10% 할인도 적용돼 최대 30%까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제품 경쟁력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유통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려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